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인 19세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직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논현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전날(15일) 오전 9시30분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날 오전 8시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따라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었다. 이후 몸살과 오한 증상이 있어 지난 6일에도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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