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지난 10일 이사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한항공의 영향과 대책을 논의하며 정부의 협조를 구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2일 선임된 김석동 이사회 의장의 전격적인 제안으로 열린 이사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8인 등 이사 11명이 전원 참석해 현 상황의 심각성과 신속한 대책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코로나19으로 항공업계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서다. 여당의 승리로 총선이 끝난 가운데 항공업계에선 정부의 지원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진칼은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3.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4.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0.9%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코로나19으로 항공업계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서다. 여당의 승리로 총선이 끝난 가운데 항공업계에선 정부의 지원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