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양주시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65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사업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기관 출입 발열검사, 공원 경관단지 조성, 가로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아르바이트 근로자를 1순위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가족, 구직신청 등록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하며 다음 달 4일 선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