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전KPS는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 수업에 필요한 고가의 스마트기기 구입이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지난 1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주시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시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5월 중 300가구에 태블릿PC 1대씩을 보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온라인 수업에 꼭 필요한 스마트기기 구비에 있어 경제적 부담이 있는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전KP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국에 소외된 주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