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6월물) 가격이 하루에만 40% 폭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WIT 6월물은 8.86달러(43.4%) 폭락한 배럴당 11.5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역시 배럴당 26달러에서 18달러로 떨어졌다. 영국 런던 ICE 선물 거래서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20달러선이 붕괴됐다. 배럴당 18.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7달러로 떨어졌던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64달러 뛰어오른 10.01달러로 마지막 날 거래를 마쳤다. 5월물 거래는 1만건 정도에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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