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방산) 관련 주 빅텍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효과에 상승세다.

빅텍은 22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75%(350원) 오른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지난 21일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에 23.76%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이어 이날도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건강 악화설에 대한 명학한 답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영환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5월까지도 김정은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북한 체제의 안정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재차 의구심을 품으면서 주가·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빅텍은 방위사업인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