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전경./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20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이 우대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직전년도 또는 당해년도 수출실적(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수취액 포함)이 미화 500만달러 미만 기업이다.


김문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가능성이 높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코로나 종식 이후 예상되는 국제교역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