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모니터상담 추진실적은 852건에서 1790건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526건에서 1534건으로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실적은 180건에서 637건으로, 통합사례관리 가구 복지서비스 연계실적은 1046건에서 1604건으로 세 배가 훌쩍 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민간 복지자원 발굴이 1억8456만8000원 상당, 후원금품 지원 건수는 총 1만6155건, 긴급지원접수 건수는 총 630건에 달한다. 이는 작년의 민간 복지자원 발굴 1억8337만원, 후원금품 지원 건수 5614건, 긴급지원 254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구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올해 1월 인천시 최초로 모든 동에 방문보건복지팀을 신설하고 신규 사회복지공무원 23명 및 간호직 공무원 20명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방문보건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적 급여지원과 전문적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하여 연계해 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남동구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복지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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