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벤처투자기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국민연금, 과학기술공제회, 노란우산공제, 군인공제회, 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 기관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 앞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이 전년 대비 4.2% 감소했지만, 온라인 경제 기반의 디지털 강국을 만들 수 있는 시점이다"며 정부는 규제자유특구 전용펀드를 만들 계획이며 자금을 일부 모태펀드가 투자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창조경제센터가 자금을 투입, 대기업과 지역 벤처투자를 연결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출자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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