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정책연구 동아리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장흥군은 올해 6개 동아리 총 44명의 직원들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정종순 군수와 동아리에 참여한 군청 직원들/사진=장흥군
전남 장흥군 정책연구 동아리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
24일 장흥군에 따르면 '복지를 스케치하는 사람들'은 최근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정책연구 동아리는 군 산하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6개 동아리에 총 44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게 되며 ▲해안도로 관광자원화 방안 ▲치유농업 육성과 건강 웰빙도시 조성 ▲복지정책 발전 방안 ▲드론을 활용한 행정혁신 방안 등 자유로운 연구 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7개월 동안 토론·회의 및 벤치마킹 등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팀에 포상금 및 해외자율연수 기회를 우선적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우수 제안에 대해선 내년도 군정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정책연구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전문적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장흥군 발전의 일환으로 정책연구 동아리의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