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해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해 하루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며 신규 완치자는 134명이다. 확진자 1만718명 중 8635명이 완치돼 누적 순확진자는 2083명으로 줄었다. 이날까지 완치율은 80.6%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8명을 기록한 이후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에 이어 이날까지 8일 연속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40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2.24%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80세 이상과 70대 치명률은 각각 23.51%와 10.03%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순확진자는 2083명으로 44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확진자는 누적 확진자에서 누적 완치자를 뺀 개념이다. 순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감소한 것을 뜻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째 100명 미만, 17일째 50명 미만 각각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명의 신고 지역은 대구 3명, 경기 2명, 서울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59만5161명이며 그중 57만518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925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