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팀 FC 바르셀로나가 1군에서 활약한 유망주 안수 파티를 B팀으로 보낸다, /사진=안수 파티 인스타그램 캡처
18세의 나이로 FC 바르셀로나(바르샤) 1군에서 활약했던 유망주 안수 파티가 B팀에 배치된다.
최근 스페인 ‘마르카’는 “어린 나이에도 올 시즌 1군에서 뛰었던 안수 파티가 B팀을 구하기 위해 내려간다”고 보도했다.

바르샤의 조치는 2부 리그 승격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바르샤B팀은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서 CD 카스테욘에 승점 1점을 뒤진 2위를 기록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페인내 모든 리그가 중단된 후 남은 일정을 플레이오프로 치르는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다.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승격이 유력한 만큼 ‘해결사’ 역할로 안수 파티를 내려 보내 2부 리그 승격을 이루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