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를 구매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는 폴라 화이트다. 아반떼의 외장 컬러는 총 9가지로 폴리 화이트, 플루이드 메탈, 아마존 그레이, 일렉트릭 쉐도우, 파이어리 레드, 팬텀 블랙, 라바 오렌지, 사이버 그레이, 인텐스 블루 등이 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의 경우 전체 구매자 72%가 폴라 화이트를 선택했다. 이어 아마존 그레이 13%, 플루이드 메탈 7%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20~30대의 80%는 폴라 화이트를 선호했다. 아마존 그레이와 플루이드 메탈은 각각 13%, 6%로 집계됐다. 40대는 87%가 폴라 화이트를, 12%가 플루이드 메탈을 골랐다. 50대 이상의 경우 64%가 폴라 화이트를 찍었다.
중간 트림인 모던의 경우 전체 구매자 63%가 아반떼 외장 컬러로 폴라 화이트를 결정했다. 아마존 그레이와 플루이드 메탈은 각각 12%, 8% 수준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63%는 폴라 화이트를 선호했다. 아마존 그레이와 팬텀 블랙의 비중은 각각 10%, 7%로 집계됐다. 40대의 선택은 폴라 화이트 66%, 플루이드 메탈 8%, 아마존 그레이 7% 등이었다. 50대 이상은 폴라 화이트 선택 비중이 59%로 나타났다. 아마존 그레이와 플루이드 메탈은 각각 15%, 10%였다.
고사양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역시 폴라 화이트가 전체 구매자의 61%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아마존 그레이 11%, 플루이드 메탈 7% 등의 비중을 보였다. 20대부터 40대까지 60% 이상이 폴라 화이트를 선택했다. 아마존 그레이는 10% 초반의 비중을 보였다. 50대 이상의 경우 폴라화이트와 아마존 그레이에 이어 사이버 그레이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자동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은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중요 시 생각하는 측면이 있다"며 "과하지 않고 차량 관리 부분에서도 용이한 화이트 컬러가 많은 선택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 무슨 색으로 사야 될까
이지완 기자
|ViEW 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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