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3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3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9.2%, 150.2% 성장한 수치다.
한컴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24.5% 상승해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이번 실적은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가 매출·수익성 부문에서 크게 기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컴MDS는 빅데이터, 스마트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주력사업에서 모두 성장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KF94 황사방역마스크의 국내외 공급 확장으로 매출 202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1%, 1498% 성장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과 연결 자회사는 2분기에도 성장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택근무·온라인 개학으로 언택트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방역마스크 외에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