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215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1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
GC녹십자엠에스 측은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와 혈액투석액 등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의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88% 성장했고, 국내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매출은 220%의 증가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사업부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손익관리 강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2분기부터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에 따른 매출이 가시화 될 것"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