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했다. 11일째 1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보다 14명 증가한 1만75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명 ▲경기 3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3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44명이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2.27%다.

일일 격리해제자 수는 47일째 확진자 수보다 많은 상황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90명이 추가로 격리해제돼 총 완치자 수는 8854명이다. 이에 따른 완치율은 82.3%로 파악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코로나홈페이지 캡처
신규 확진자는 11일째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정부가 당초 생활방역체계 전환의 기준으로 삼았던 50명 미만으로는 20일 연속이다.
신규 완치자 수가 확진자를 앞서면서 이날 오전 0시 기준 순확진자 수는 1898명으로 마찬가지로 47일째 감소했다. 순확진자 수는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전체 완치자 수를 뺀 개념이다.

여기에 사망자 수 244명까지 제외하면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654명이다. 이 수치가 0이 되면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종료된다.


현재까지 전체 누적 확진자 1만752명의 지역은 ▲대구 6949명 ▲경북 1365명 ▲경기 674명 ▲서울 633명 ▲충남 142명 ▲부산 137명 ▲경남 117명 ▲인천 93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39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60만8514명이며 그중 58만855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920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