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8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금호 2.3가동에 거주하는 구 17번째 확진자 A씨는 79년생이다.
A씨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적십자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지난 18일 퇴원했다.
하지만 자가격리 유지 권고를 받고 권고 해제 전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보건소 방문과 귀가 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택시를 이용했다.
현재 성동구는 A씨의 자택과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의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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