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연합뉴스와 AI 미디어 공동연구 업무 협약(MOU)을 맺은 엔씨소프트는 2년여간 연구개발(R&D)을 진행했다. 연구 기간 AI가 최근 3년치 날씨 기사를 학습하고 기사 작성법도 훈련했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기술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AI가 100% 모든 문장을 자체 생산한다. 이용자는 매일 하루 3번(아침, 점심, 저녁) AI 날씨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반 자연어처리(NLP) 기술이 미디어에 도입된 국내 첫 사례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I 기술은 증시, 스포츠 경기 결과 기사 작성 시 정형화된 템플릿에 결과값만 넣는 방식이다.
장정선 엔씨소프트 NLP센터장은 “연합뉴스와의 공동연구 성과는 인간을 돕는 AI 기술의 긍정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도약”이라며 “AI 기술이 미디어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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