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은 이날 대구·경기 지역 어린이 기자단, 국민소통단 자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질문을 미리 받아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진행한 이벤트다.
브리핑에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과 최은화 서울대학교 의대 소아과학과 교실 교수, 김예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코로나19에 걸리면 수술받나요”, “친구들과 생일파티 하면 안 되나요”, “어떻게 하면 질병관리본부장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나요”, “친구가 코로나19에 걸렸는데 가까이 지내면 안 되나요” 등의 질문을 했다.
정 본부장과 교수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답변을 했다.
정 본부장은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에 대한 학내 차별·왕따 피해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나 병원에서 친구가 감염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만날 수 있다”며 “퇴원한 친구를 왕따시키거나 따돌림 하는 등 놀리지 말고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맞이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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