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3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212개 국가·지역에서 총 330만4140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23만3829명이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진자 수는 4월 3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4월 15일 200만명, 4월 27일엔 300만명을 넘어섰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누적 확진자가 109만5019명으로 가장 많다. 사망자 수 또한 미국이 6만3856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스페인 23만9639명, 이탈리아 20만5463명, 영국 17만1253명, 프랑스 16만7178명, 독일 16만3009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원국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2862명으로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1만4088명으로 세계 30위, 한국은 1만765명으로 35위로 각각 집계됐다. 일본의 경우 지난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감염자 712명은 제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