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3월23일부터 시행한 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오는 6일부터 일반 브리핑으로 연다. 일수로 44일 만이다.
보건당국의 정례브리핑은 3월21일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 기간 질의응답 등은 온라인 단체대화방을 통해 취합하고 브리퍼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20일부터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같은달 30일부터는 지금처럼 하루 두 차례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은 설 연휴와 3·1절 등 휴일에도 실시됐으며 지난달 15일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에만 단 한 차례 열리지 않았다.
중대본은 오전 11시, 방대본은 오후 2시쯤 브리핑을 시작한다. 중대본과 방대본의 정례브리핑은 인터넷 e브리핑과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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