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따뜻한 봄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사진='해피' 뮤직비디오 캡처

'오늘 밤 난 Happy 포근한 이 꿈. 얼어있던 계절은 너와 내 온기에 녹아들고 그대 품에 안겨 꿈꾸는 멋진 밤. 오랜 시간 속 둘만의 소원을 속삭여 봐. 함께 있어 난 Happy 영원할 이 꿈.'
'계절이 지나 모든 게 흘러도 변치 않을 이 순간 Promise you. 이대로 오늘의 행복한 기억은 녹지 않게, 널 보면 난 Happy 깨기 싫은 꿈. 따스한 이 사랑은 추억의 한 편에 쌓여가고 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들 깊은 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따뜻한 봄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태연은 4일 오후 6시 새 싱글 '해피'(Happ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1월 리패키지 앨범 '퍼포즈'(Purpose) 이후 4개월여 만이다.

태연이 내놓은 신곡 '해피'는 올드스쿨 두왑과 알앤비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알앤비 팝 장르 곡이다. 이번 신곡은 당초 예정됐던 발매 일자보다 두 달여 늦게 나오는 만큼 태연의 새 노래를 만나게 된 팬들의 기쁨은 배가 되고 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 속 따뜻하고 포근한 설렘과 행복을 담아 힐링을 선사한다.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하는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 역시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해피' 뮤직비디오에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싱그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태연의 모습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