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책을 마음껏 읽고 싶어도,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자료실을 개방한다”며 “도서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지속적인 생활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도서관 자료실이 부분적으로 개방되면 도서 대출·반납, 회원가입, 책바다 등의 도서 관련 서비스가 제공되며, 열람 및 다른 서비스는 제한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열람실과 커뮤니티실, 정보도서관의 꿈꾸는 그림책정원과 디지털정보실은 개방이 어렵다"며 "임시적으로 진행됐던 도서관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는 8일까지 이용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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