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6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쯤 울산 남구의 한 상가건물 앞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로 50대 여성 B씨의 목 등을 찔러 다치게 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근 다른 장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피해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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