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서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환 '용인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경기도 안양에서 2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는 7일 평촌동 인덕원 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31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용인시 확진자 29세 남성 B씨와 지난 6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 5일 검진 후 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B씨는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인 뒤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접촉 이후 무증상이었으나 7일 오전 7시30분 검체 채취 검사결과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A씨와 접촉한 부모 2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체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