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이 한국제지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한국제지 주가가 상승세다. 한국제지는 7일 오후1시35분 전일대비 4450원(29.77%) 오른 1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성산업은 한국제지를 흡수합병, 종합제지‧팩키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흡수합병비율은 1대 1.6661460이다.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5월 27일이며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신주는 7월13일 상장된다.

해성산업 관계자는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종합제지‧팩키징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각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합하고 제지‧팩키징 사업경쟁력을 강화, 시장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