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시티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은 고객 2명이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가달라는 요청을 듣고 총을 발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들은 직원의 안내에 화를 내며 총을 꺼내 발사했다. 이에 16세 직원 2명이 각각 머리와 어깨에 총을 맞았다. 다른 한 명은 넘어지다가 머리를 다쳤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달아나던 총격범들을 체포했다.
최근 미국 상업시설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돌발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미시간주에서는 상점 체인 패밀리 달러의 경비원이 고객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했다가 총을 맞았다.
또 미시간에 있는 할인 체인점 달러 트리 매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직원의 옷에 코를 닦는 일도 발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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