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다우데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상승 제한폭인 29.58%(242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23.31%(3800원) 오른 2만100원, 미래테크놀로지는 7.17%(530원) 오른 792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더존비즈온(7.71%), 파이오링크(3.72%) 등도 올랐다.
정부는 이날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SOC의 디지털화 등 3대 프로젝트에서 10개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10대 중점과제는 ▲데이터 전 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 및 사이버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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