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을 방문했던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이태원을 방문했던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남성은 경기 성남시의료원 간호인력으로 알려져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된다.  

8일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구 수진2동에 거주 중인 A씨(남·26)는 지난 6일 목 간지러움 등 코로나 의심증상을 보여
전날 근무 중인 성남시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같은날 오후 6시쯤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성남시 보건당국은 A씨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을 확인했다. 하지만 A씨가 이태원 클럽 등을 다닌 경기 용인 66번 환자 B씨(남·29)의 접촉자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오전 중으로 수원의료원에 이송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