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단키트 관련주 오상자이엘이 강세다. 8일 오후 12시55분 오상자이엘은 전일대비 800원(6.99%) 오른 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오상자이엘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934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특별한 동향을 보이지 않았다. 같은 기간 주가는 9.84% 하락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2명 늘어 총 1만822명으로 집계됐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1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더욱 떨어져 지난 3일 13명을 기록한 이후 4일 8명, 5일 3명, 6일 2명, 7일 4명 등을 기록했으나 이날 닷새 만에 다시 10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1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검역 3명, 부산 2명, 대구 3명, 경기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