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을 다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인 66번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남성(경기 양평군)이 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청은 "성동구보건소 검사결과 용산 클럽을 방문한 양평군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며 "조시 완료 후 자세한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에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다.
보건당국은 앞서 용인 66번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감염자가 15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외출 절대 자제를 당부했다.

경기 용인 66번 확진자인 남성 A씨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를 신호탄으로 7일에는 그의 지인인 안양시 거주 31세 남성이 확진자로 분류됐고 8일 총 15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추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