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이 김하영과 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제공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이 김하영과 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비밀 연애를 하고 있는 김하영과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절대장가감 코너에서 유민상은 김하영과 데이트 스케쥴을 정하고 있었다. 김하영과 술잔을 맞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술에 취해  잠든 유민상은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잠에서 깬 유민상은 옆에서 자고 있는 김하영을 보고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놀란 김하영은 유민상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집에 가려던 유민상을 붙잡은 김하영은 “알면서”라고 말하며 눈웃음을 쳐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과 분위기를 타고 있던 김하영은 초인종이 울려 현관문으로 나갔다. 그곳엔 개그맨 후배들이 있었고, 유민상은 급하게 방에 숨었다. 현관에 있는 유민상의 신발을 보고 적당히 둘러댔지만, 김하영의 반려견이 유민상이 숨어있는 옷장을 쳐다봐 위기가 찾아왔다.

옷장에 숨어 있다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고 유민상은 방문에 달라붙었다. 후배들을 타일러서 보내고 유민상은 김하영 어머니와 마주하게 됐다. 김하영은 “평소에 어머니가 민상씨를 좋아하셔서 유서방하신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렇듯 유민상과 김하영은 실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견례 성사를 앞두고, 두 사람이 결실을 맺길 바라는 모든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