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시작된 황금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2차 감염자가 인천 부평구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가 감염자 A씨는 지난 8일 확진 받은 B씨(21)가 다닌 댄스연습실에서 B씨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은 지난 6일 부평동의 댄스연습실을 방문했다.

B씨는 지난 2~3일, 5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이후 코로나19가 확진됐다. 킹클럽은 이달 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경기 용인시 거주 C씨(29)가 2일 오전 2시에 방문해 1시간10분 머문 곳이다.


B씨의 누나도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