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인 탓에 화재 발생 7시간만인 9일 오전 6시40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불로 창고 건물 7개동(8342㎡) 중 2개동이 전소되고 3개동이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억28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한밤중 상주하던 직원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진화 작업에는 인력 180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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