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A씨(84)는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손자 B씨(30대)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손자 B씨는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와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딸과 사위, 손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A씨는 딸·사위와 함께 지난 10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의 딸과 사위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인천지역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7명, 인천지역 전체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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