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졌던 모나리자, 웰크론 등 마스크 관련 기업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주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태원클럽 코로나 영향에 다시 마스크 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웰크론은 4.26%, 모나리자는 1.46% 상승률을 나타내며 거래 중이다. 각각 280원, 110원 오른 7550원, 7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공, 휴비스, 레몬, 케이엠 등이 1~3%대 상승률을 보이며 다시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특히 에스디생명공학은 24.62%(1055원) 오른 534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웰크론과 모나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마스크 관련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가 확산이 잠잠해지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이태원클럽 코로나 여파에 오히려 다시 급등하며 마스크주 전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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