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신림동에 거주하는 A씨(남·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3일 새벽 사이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더불어 확진자 방문장소와 접촉자들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관악구 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2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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