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e-식권 이미지.
푸드테크 스타트업 식신은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식신 e-식권’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5000여 소상공인 돕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식신은 5월부터 5300개 가맹점 중 우선 8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식권 선 매입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모바일 식권 사용 후 한달치를 정산하던 방식으로 식당들이 식사를 먼저 제공하고 대금을 나중에 받았다. 이를 미리 한 달 치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식신은 이 제도를 연내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식신 e-식권을 이용 중인 기업은 금호산업그룹, 삼성엔지니어링, LS오토모티브, 현대중공업지주, 삼성웰스토리, 포스코건설 등 약 280개 기업이다. 자체 확보 하고 있는 가맹점 수는 전국 약 5300곳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