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인천 지역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중구 3명 ▲미추홀구 3명 ▲연수구 2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확진자 2명은 중학생 A양(13)과 A양의 어머니 B씨(46)다.


A양은 과외수업을 통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와 최근 접촉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3명은 세움학원 강사 C씨(남·21)와 소속 학원 고등학교 학생 D군(15), E양(여·18)으로 확인됐다.

중구 확진자 3명은 C씨가 가르치는 학원을 다니는 고등학생들로 조사됐다. 확진자 3명은 16살 또래 여학생 3명이다.


시는 이들 8명을 의료기관으로 긴급이송하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 지역 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집단 발생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