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우선 복귀하는 1700여명의 직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50가지의 안전수칙이 적용된 새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생산라인의 흐름은 일방통행식으로 조정해 작업자 간 물리적인 거리 확보 및 접촉 최소화를 용이하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생산재개는 총 생산 가능량의 50% 수준에서 개시되며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벤테이가와 뮬산 라인이 우선적으로 재가동되며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의 생산은 5월 3째주부터 재개된다. 벤틀리모터스는 500여명 수준의 나머지 직원들이 영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오는 6월 중순경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드리안 홀마크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우리는 약 8개월 분량의 높은 주문량을 확보했으며 부품공급 루트 역시 안정화됐다"면서" "고객을 위해 최대한 빠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테이가 다시 만든다"… 벤틀리모터스, 크루 공장 재가동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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