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종로구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27세 남성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 소재 클럽 킹·퀸·소호를 방문했다.

서울 종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종로구청 홈페이지
A씨는 지난 4일 종로1가에 위치한 유가네닭갈비 종로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익선동의 놈5를 방문했다. 이후 5일 새벽 묘동에 위치한 후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진구에 거주하는 22세 남성 B씨는 지난 5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했으며 6일 새벽 낙원동에 위치한 오우와 한옥주점 알타리 등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A씨와 B씨가 다녀간 장소는 지난 12일 방역 완료했으며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면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 24시간 이후에는 확진자 방문장소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