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은 갤럭시A 퀀텀은 일반 소비자가 생활 속에서 보안 기술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자통신기술은 양자로 생성된 불특정한 암호키를 송수신하는 방식으로 중간에 도청·데이터 탈취가 이뤄지더라도 내용을 파악할 수 없다. 도·감청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오가는 금융망에서 각광받는다.
갤럭시A 퀀텀에 탑재되는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불특정한 패턴의 난수를 생성해 전파를 송신해 스마트폰 이용자의 데이터가 노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갤럭시A 퀀텀은 ▲T아이디 이중 로그인 ▲SK페이 생체인증 보호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 등에서 양자난수를 기반으로 암호키를 생성해 보안을 강화한다.
이 밖에 갤럭시A 퀀텀의 사양으로는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기가바이트(GB) 메모리 ▲4500mAh 배터리 등이다. 삼성페이와 25W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후면 카메라는 기본·접사·초광각·심도 렌즈 등 4개로 구성된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갤럭시A 퀀텀 출시로 전세계 양자보안 산업의 역사를 새로썼다”며 “5G 시대를 살아가는 SK텔레콤 고객들이 안심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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