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연세우유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세대는 15일 학교 산하 수익사업체인 연세우유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 건물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건물입구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우유 직원 A씨는 지난 13일 처남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접촉대상에 올라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일과 10일 처가에서 처남과 저녁식사를 2회 같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대세는 지난 14일 오전 A씨로부터 회사 비상연락망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보고받은 뒤 후속조치를 수행할 최소인원만 제외하고 전원 귀가 조치했다.
연세대는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 30명은 은평구 서북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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