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매트릭스.
분자진단 의료기기 업체인 진매트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5.95%(750원) 오른 1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진매트릭스는 이날 미국 FDA가 발행한 코로나19 진단키트(네오플렉스 COVID-19) 긴급사용 승인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한 개의 튜브로 일괄 검사가 가능해 대량의 검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 빠른 진입을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기업과 계약도 이미 마친 상태"라며 "유럽, 남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대량 공급을 하기 위한 전사적 준비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