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5일 급증한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국민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금융당국이 역대 최대치로 증가한 보험사기 대응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급증한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국민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8809억원으로 전년 7982억원 대비 10.4% 증가했다. 2015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적발 인원은 5년만에 다시 늘었다. 지난해 전년 대비 16.9% 증가한 9만2538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에 금감원 보험사기대응단 보험조사팀은 이날 오후 1시32분 유튜브 및 페이스북 동시 생중계를 통해 대국민 보험사기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방송에서는 실손보험, 수술보험금사기, 자동차보험사기, 허위입원·허위장해 등의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소비자가 꼭 유의해야 할 예방수칙 3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험조사팀 일선 직원 3명이 출연하며 해당 방송분은 금감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