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셀
GC녹십자셀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억원으로 80%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감소한 81억원, 당기순이익은 113% 줄어든 1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고정 원가 증가와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R&D비용 지출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투자지분 관련 금융자산 평가손실 인식한 탓으로 급감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 매출액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보다 12% 감소한 7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 관계자는 "기저질환을 가진 암환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정상적인 치료 스케줄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병원내 출입에 어려움이 생기며 영업활동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