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15일) 정오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확진자는 1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7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 경기 26명 ▲인천 22명 ▲충북 9명 ▲부산 4명 ▲충남·전북·경남·강원·제주 각 1명 등이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3차 감염으로 확인된 사례는 인천지역 학원 4명"이라며 "아직까지 4차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4차 이상의 감염 사례를 막기 위해 진단검사 독려 등 확진자 선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 본부장은 "4차 이상 전파를 막는 것이 최대 목표인 만큼 최선을 다해 접촉자 조사와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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