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KT 위즈 소속 강백호를 주목했다. 드래프트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1라운드 상위권에 지명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스1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KT 위즈 소속의 강백호에 주목하고 있다. ESPN은 16일(한국시간) KBO 리그 특집 기사를 다루며 강백호를 언급했다. 현재 ESPN은 미국에 KBO리그를 중계하고 있다.
ESPN은 기사를 통해 KBO리그에서 눈여겨볼 선수에 대해 소개했다. ESPN은 강백호에 대해 "리그 평균 연령보다 10살 어린데 리그 투수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전문가인 카일 맥다니엘은 다음달 드래프트에 강백호가 참가할 경우 1라운드 상위권에 지명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