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0.925% 시청률을 기록했고, 특히 챔피언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임희정(20), 배선우(26)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오후 3시 20분 경에는 순간 최고시청률 1.607%까지 치솟았다.
이번 대회의 TV 시청률이 의미가 있는 것은 나흘간 전 라운드를 총 30시간이상 생중계 하며 얻은 시청률이라는 점이다. 1-2라운드는 하루 평균 9시간, 3-4라운드는 하루 6시간 생중계 하며 출전 선수들의 전 홀의 플레이를 고루 방영 하며, 골프 중계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호주 FOX SPORTS,캐나다 CBC, 일본 SKY A,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구촌44개국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미국 NBC Golf는 '골프센트럴'에서 하이라이트로 방송이 됐다. 영어해설로 전세계에 생중계된 SBS골프 유튜브채널 또한 4라운드 종합 약 16만 VIEW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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