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신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호텔과 레저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10시3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보다 4.13%(3300원) 오른 8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호텔신라우는 전일 보다 3.74%(2200원) 상승한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지노 업체 파라다이스가 전장보다 11.03%(1550원) 오른 1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강원랜드(4.37%)와 아난티(3.7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바이오 업체인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1차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레저·호텔 업종은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수요가 급감하면서 실적이 저조, 주가가 약세를 보여 왔다.